계약후기

신축 빌라 계약 후기 ~!!!
      안녕하세요 이번에 간석동 신축빌라 계약하게 된 사람입니다 ^^ 집을 여러군데 알아 보다가 아는 지인분 소개로 팀장님한테 의뢰를 드렸는데요 3일 연속으로 만나서 집을 보여 주셨어요 남편과 고민 끝에 마크힐스라는 집을 계약했습니다 좋은 집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것이 알고싶다
저집은 어디입니까! 하며 시작되었던 통화,,, 계약,,, 가서보니 그냥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여보 이사가자! 하고 같이 나와 보고 바로 잡아버리고,,,,,하하 너무 섣부른거 아닌가 하겠지만 직접 보면 당신들도 똑같이 되고 말테야,,,,,, 인테리어 GOOD 위치 GOOOOOOOOOOOOOOOD 다만 가격이좀 사악함,.,,, 그래도 충분히 가치 있는 집인것 같아서 계약! 집값도 안떨어질듯!?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친구같은 실장님
집을 잘 보고 계약까지 드디어 하게 되었네요 ㅎㅎ 거의 1년을 친구처럼 연락하며 저의 개인사로 우여곡절이 많았었어용 ㅜ 하려다 못하다 막 결국은 하게 되었네요 ㅠㅠ 친구처럼 잘 연락 받아주시구 고마워용 ㅠㅠ 내심 저희때문에 짜증도 많이 나셨을텐데,,,,,ㅎㅎ 드디어 결정을 할수 있게되어 후련합니다!~ 수고하세욧!@
만수동해피
만수동 해피해피 계약 이동네에 있을집이 아닌데 이런집이 이동네에 있다니 감격 계약 입주 따봉! 드디어 나도 방 3개에 살아보는구나!!!!!!!!!!!!!!!      
코로나를 뚫고 분양
  코로나 물럿거라! 저희는 너무 급해 코로나고뭐고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여서 전화를 드렸더니 예약제로 운영된다며 예약시간을 잡아 주셨습니다. 그러고는 집을 보게 되었고 확실히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고 잘 맞춰 안내 해주셨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보고 있을
계약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 신축빌라 계약한 사람입니다 제가 계약한 집은 청울림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집에 짐이 많아 수납할 곳이 많이 필요했어요 요즘에 새로 짓는 집을 보니 거의 다 작은방에 베란다가 1개 정도 있더라구요 ??... 집은 이뻐도 저한테는 실용성이 없었는데요 거의 유일무일하게 청울림이라는 곳은 거실에 통베란다가 있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주차장도 마음에 들었구요 얼마 안남았다는 얘기를 듣고 허겁지겁 계약까지 작성했네요 ㅎㅎ
집 구하기까지 ..
드디어 저도 내 집 장만에 성공했네요 ... 계약을 하고 나서 대출이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했는데요 계약한지 한 일주일쯤 전화 오셔서 대출이 승인이 났다고 말씀 하셔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ㅎㅎ 새로운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넘버원
이제 곧 우리집이 될집은 정말 최고의 집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넘버원으로 적어      
서진하우스
서진하우스 계약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마음에 들어 바로 계약서를 쓰고 은행에서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결과좀 잘 나오게 해주세요 가게 차리면서 대출을 받아
당일 계약 후기
청학동 힘찬해가 신축빌라 계약한 사람입니다 1년 전부터 청학동 집을 여러군데 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팀장님한테 청학동 신축이 오픈했다는 연락이 와 반차를 내고 집을 봤는데요 위치도 위치지만 제가 정말 원하는 구조에 분양가도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고민할 거 있나요 바로 계약했습니다      
운수 좋은날
안녕하세요 계약후기입니다 . 제가 계약한 집을 거의 오픈하기 전부터 경인주택 부장님과 같이 둘러 보았는데요 정말 마음에 들어 계약을 하려고 했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라는 아내의 말에 계약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제가 원했던 구조가 다 나갔다는 말을 듣고 정말 후회했습니다 ....  시간이 지나고 대출 해약건으로 인하여 제가 원했던 구조가 다시 나왔다는 연락을 듣고 부랴 부랴 집을 다시 보러 갔습니다 집 본지 거의 5분만에 계약을 작성한 거 같네요 ㅋㅋ 다른분들도 마음에 드시는 집 있으시면 얼른 계약하세요 !!!
당일 계약한 후기 한 번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을 둘러보다 당일 계약을 하고 말았네요 뭐든 고민을 해보고 잘결정 해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보고나면 그게 또 안되는게 맞나봐요,, 친구들한태 너무 성급하다고 맨날 뭐라 잔소리 하다가 이번에 제가 제대로 잔소리 듣고있네요ㅠㅠ 그래도 집이 너무 좋았고 더군다나 제가 고민하는동안 누가 가져가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서 바로 계약 해버렸어요 지역도 이미 너무 잘 아는 지역이였고 인테리어도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내려갔다오니 뭐 이거면 다 된거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집입니다. 그러니 계약도 바로 할수 있었겟죠ㅜ머 오늘하루 저 상대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얼른 들어가 쉬시구요 궁금한거 있으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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